근로소득 간이세액표 — 매월 떼는 세금은 어떻게 정해지나

근로소득 간이세액표로 매월 소득세를 원천징수하고 다음 해 2월에 연말정산하는 구조를 정리한 대표 이미지

월급명세서를 보면 매달 “소득세” 항목이 빠져 있습니다. 이 금액은 회사가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, 법이 정한 표에서 찾아 그대로 떼는 금액입니다. 그 표가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입니다. 이 글은 소득세법 제134조와 시행령 제194조를 기준으로, 표가 어디에 근거하는지, 어떻게 적용되는지, 매월 뗀 세금이 다음 해 2월에 어떻게 정산되는지를 정리합니다. 정산 단계의 공제 항목은 연말정산 글에서 따로 다뤘습니다. 간이세액표의 … 더 읽기

자동차세 연납 할인, 신청 시기 4가지와 이자율 5%

네이비 배경 대표이미지. 상단에 골드색 얇은 띠. 좌상단 골드색 "세금·절세" 배지, 그 아래 흰색 제목 "자동차세 연납 할인"과 부제목 "신청 시기 4가지 · 이자율 5%". 우측에 골드색 원 테두리 안에 자동차와 계산기로 구성된 모티프. 좌하단에 클립보드 로고 아이콘과 jeolsenote.com 텍스트.

자동차세는 원래 1년에 두 번(6월·12월) 나눠서 내는 세금입니다. 그런데 이걸 정해진 기간 안에 미리 한꺼번에 신고납부하면 세액 일부를 깎아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— 흔히 말하는 “자동차세 연납”입니다. 재산세나 취득세처럼 자동차세도 지방자치단체가 부과하는 지방세라, 할인 폭과 신청 시기가 법령에 숫자로 정해져 있습니다. 이 글은 그 숫자를 지방세법과 지방세법 시행령 원문 기준으로 정리합니다. 자동차세 연납이란 자동차세는 원칙적으로 제1기분(1월~6월분)을 … 더 읽기

상속세 신고기한 놓치면 가산세는? 무신고 20%부터 납부지연까지

상속세 신고기한을 넘겼을 때 붙는 무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 계산 기준을 정리한 대표 이미지

상속세 면제한도를 따져 과세표준이 남는지까지 확인했다면, 그다음 챙겨야 할 것은 신고기한입니다. 상속세는 신고 자체를 안 하거나 늦게 해도 세액이 줄어들지 않고, 오히려 무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가 겹쳐 붙습니다. 국세기본법 제47조의2·제47조의4를 기준으로 신고기한과 가산세 구조를 정리합니다. 상속세 신고기한은 언제까지 상속세 과세표준 신고기한은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입니다(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67조제1항). 예를 들어 3월 중에 상속이 개시됐다면 3월 … 더 읽기

종합소득세 중간예납 계산 구조와 신고로 줄이는 방법

종합소득세 중간예납 계산 구조와 11월 납부 기한을 정리한 대표 이미지

11월이 되면 사업소득이 있는 분들 앞으로 “중간예납세액 고지서”가 날아옵니다. 아직 올해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왜 세금을 미리 내라는 건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사실 이 제도의 원리는 단순합니다 — 작년에 낸 세금의 절반을 올해 미리 걷어두는 것입니다. 대상과 계산 구조, 줄일 수 있는 방법까지 소득세법 제65조를 기준으로 정리합니다. 중간예납이란 무엇인가 중간예납은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에게 1월 1일부터 … 더 읽기

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, 200만원까지 면제받는 요건

네이비 배경 대표이미지. 상단에 골드색 얇은 띠. 좌상단 골드색 "세금·절세" 배지, 그 아래 흰색 제목 "생애최초 주택"과 "취득세 감면", 부제목 "200만원까지 면제 · 2028년까지 연장". 우측에 골드색 원 테두리 안에 계산기와 집 모티프. 좌하단에 클립보드 로고 아이콘과 jeolsenote.com 텍스트.

태어나서 처음 집을 사면 취득세를 깎아주는 제도가 있습니다.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입니다. 이 글은 일반 취득세율 위에 적용되는 감면 제도만 다룹니다. 기본세율·다주택 중과세율 자체가 궁금하다면 그 글을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요건은 무주택·12억원 이하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을 받으려면 취득일 현재 본인과 배우자가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어야 합니다(지방세특례제한법 제36조의3제1항).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… 더 읽기

지방소득세 신고, 종합소득세 신고자가 따로 챙길 것

네이비 배경 대표이미지. 상단에 골드색 얇은 띠. 좌상단 골드색 "세금·절세" 배지, 그 아래 흰색 제목 "지방소득세"와 "위택스 별도 신고", 부제목 "확정신고자만 해당됩니다". 우측에 골드색 원 테두리 안에 계산기와 서류 모티프. 좌하단에 클립보드 로고 아이콘과 jeolsenote.com 텍스트.

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마치면 세금 신고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. 하지만 개인사업자나 프리랜서처럼 종합소득세를 확정신고하는 사람에게는 지방소득세라는 신고 의무가 하나 더 남아 있습니다. 이 글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자를 대상으로 합니다. 근로소득자는 회사가 원천징수와 동시에 처리해주기 때문에 이 글에서 다루는 별도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. 지방소득세란 무엇인가 개인지방소득세는 소득세와 같은 과세표준에 소득세율의 10분의 1 수준인 표준세율을 적용해 계산하므로, 산출세액이 소득세 … 더 읽기

주택 취득세율, 6억 이하 1%부터 다주택 중과 12%까지

네이비 배경 대표이미지. 상단에 골드색 얇은 띠. 좌상단 골드색 "세금·절세" 배지, 그 아래 흰색 제목 "주택 취득세율 총정리"와 부제목 "기본 1~3% · 다주택 중과 최대 12%". 우측에 골드색 원 테두리 안에 계산기 모티프. 좌하단에 클립보드 로고 아이콘과 jeolsenote.com 텍스트.

집을 사고팔 때 취득세가 얼마나 나올지는 가격과 보유 주택 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. 이 글은 주택을 유상거래(매매)로 취득할 때 붙는 취득세만 다룹니다. 상속·증여로 받은 주택이나 농지·상가 같은 주택 외 부동산의 취득세는 세율 체계 자체가 달라 이 글의 범위 밖입니다. 부동산을 보유하는 동안 내는 세금이 궁금하다면 종합부동산세를, 팔 때 내는 세금이 궁금하다면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… 더 읽기

강연료 기타소득세 8.8%, 정확한 계산법과 신고 기준

강연료·원고료 기타소득세 대표 이미지 — 필요경비 60%, 원천징수 8.8%, 종합소득세 신고 기준 300만원

※ 이 글은 소득세법 조문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. 강연료나 원고료를 받아본 적이 있다면 “왜 8.8%를 떼고 주지?”라는 의문을 한 번쯤 가져봤을 겁니다. 프리랜서 원고·자문료는 3.3%를 뗀다고 들었는데, 강연료는 왜 다른 숫자가 붙는지 헷갈리기도 합니다. 여기에 종합소득세 신고까지 얽히면 “이 소득을 신고해야 하는지, 신고한다면 얼마가 인정되는지”까지 한꺼번에 막막해집니다. 필요경비 60%, 원천징수 8.8%가 어떻게 나오는 숫자인지부터 신고 대상 … 더 읽기

해외금융계좌 신고 — 기준금액 5억원부터 계산법까지

해외금융계좌 신고 기준금액 5억원과 가상자산 거래소 계좌 포함 여부, 신고기한(6월 1일~30일)을 소개하는 세금·절세 대표 이미지

※ 이 글은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조문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. 해외에 계좌를 갖고 있다면, 그 잔액이 일정 금액을 넘는 순간부터 신고 의무가 생깁니다. 은행 계좌뿐 아니라 해외 증권계좌, 심지어 가상자산 거래소 계좌까지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데, 이 사실 자체를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. 신고 의무자·기준금액부터 계좌별 잔액 계산법, 미신고 시 과태료까지 정리했습니다. 해외금융계좌 신고 의무자와 기한 … 더 읽기

주택임대소득세 분리과세 vs 종합과세, 뭐가 유리할까

주택임대소득세 분리과세·종합과세 비교 대표 이미지 — 연 수입 2,000만원 이하 분리과세 14%, 등록 시 필요경비율 60%·공제 400만원

월세를 받고 있다면 한 번쯤 “이거 신고해야 하나, 세금은 얼마나 나올까”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. 주택임대소득세는 등록 여부와 분리과세·종합과세 선택에 따라 실제 세금이 크게 달라지는데, 이 차이를 모르고 신고했다가 더 많은 세금을 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. 과세 대상부터 분리과세·종합과세 계산 방법, 미등록 시 붙는 가산세까지 정리했습니다. 주택임대소득세 과세대상 주택임대소득세는 보유 주택 수와 주택 가격에 따라 과세 … 더 읽기